728x90 내돈내산1 맥북에어 15인치 쓸만할까? 오래전 기억 2009년 경 새하얀 맥북 13인치를 구입했었다. 당시만 해도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로 나뉘지 않았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13인치 맥북을 구입했었다. 십 년이 훌쩍 넘은지라 당시 사진이 없다는 게 매우 아쉽다. 그때 아이폰 3Gs가 출시하며 자연스레 맥북이란 미지의 영역에 대한 열망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. 결국 2009년 말경 뜻하지 않은 보너스가 지급되며 언 200만 원 돈 한 맥북을 선뜻 구입하고야 말았다. 결론은, 구입하고 한 달 정도 사용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 큰 출혈을 감안하고 되팔았다. 그렇게 아이폰 7까지 사용하며 갤럭시로 돌아서게 되었고 역시 맥은 내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었다. 2022년 1월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i3 급으로 2014년 경 들이고는 벌써 10년이 다 .. 2023. 11. 9.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